김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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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배추김치 나트륨 함량 제품별 차이 커
1~2인 가구와 김치를 사먹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포장 김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국민 다소비식품인 김치는 소금 다음으로 높은 나트륨 급원 식품이지만 나트륨, 열량 등 영양표시를 해야 하는 대상 품목이 아니어서 제품별 영양성분 함량을 알기 어렵다.이에, 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자혜)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구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하는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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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김치연구소, 기능성 미생물 6종 바이오기업에 기술이전
세계김치연구소(소장 하재호)는 국내 바이오벤처 회사인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대표이사 진화섭)과 기능성 미생물 6종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항암 3종, 파킨슨 증상 완화 2종, 양모 촉진 1종 등 기능성 미생물 6종으로 구성된 이번 기술은 세계김치연구소 최학종 박사 연구팀이 개발하였으며, 선급 실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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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 ‘무풍지대’ 김치
김치가 식중독균 등 병원체로부터 매우 안전한 식품임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증명됐다. 김치의 재료와 시판 김치 등에서 황색 포도상구균ㆍ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이 일체 검출되지 않았다.20일 세계김치연구소 위생안전분석센터 김수지 박사팀에 따르면, 한국 내에서 유통되는 김치 원재료ㆍ부재료 200건의 세척 전과 후의 미생물 분석결과 시판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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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김치, 일반김치보다 단맛 더 강하다
나트륨 함량을 대폭 줄인 저염(低鹽)김치가 일반김치에 비해 단 맛은 더 강하면서 매운맛ㆍ신맛ㆍ감칠맛ㆍ아삭아삭한 질감에선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에 유익한 세균인 유산균 숫자에 있어서도 저염김치와 일반김치는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 김치를 담글 때 적절한 양의 소금을 넣는 것은 유산균의 증식을 도와 김치 특유의 맛과 향을 내게 하고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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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김치에 장건강 돕는 바실러스균 가득
농촌진흥청(라승용 청장)은 바실러스균의 유전체정보를 기반으로 특성을 밝혀낼 수 있는 분석법을 개발하고 바실러스균이 김치 중 고춧가루가 들어간 김치에서만 발생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바실러스균은 열과 산에 강해 일반 유산균과는 달리 장까지 살아서 이동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청국장이나 낫또, 된장 같은 발효식품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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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Health Benefits of Korea’s Signature Dish, Kimchi
World Institute of Kimchi, which discovers and promotes kimchi's scientific excellence announces seven health benefits of Korea's signature dish, Kimchi.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You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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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 is effective in treating Alzheimer’s disease
Kimchi can assist in alleviating symptoms of Alzheimer's disease as presented in a recently published research in Nutrients. Dr. Jaeho Ha, a general director of the World Institute of Kim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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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nimal Test Demonstrated that Lactic Acid Bacteria Isolated from Kimchi Enhance Immunity
World Institute of Kimchi, which discovers and promotes kimchi's scientific excellence announces that an animal test demonstrated that lactic acid bacteria (a probiotic) isolated from kim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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